청년 창업가가 정부 지원금 활용하여 연 매출 2억을 달성한 이야기
첫 창업에서 1억을 받아 강남에서 1년 동안 공간을 무료로 사용하고, 노원에서 3년 동안 무료로 공간을 제공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지원금을 통해 총 3억 8,50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정부 지원금을 활용하여 창업하는 방법과 성공을 이루는 사례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1.베리아 창업의 핵심은 무엇인가?
첫 창업에서 3억 8,500만 원의 지원금 중 1억 원을 받아,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어요.
지원금을 받기 위해 강남에서는 월세 부담을 덜기 위해 1년간, 노원에서는 3년간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죠. 베리아는 경쟁률 파악, 대비, 지원금의 상세한 옵션을 파악하는 것이 대규모 창업지원금을 받는 핵심이라고 조언합니다.
2. 어떤 사업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았을까?
아내가 적은 현금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어려워하여 정부 자금을 도전하게 결심했어요. 2016년부터 사업 교육을 받으며 몇 번의 실패를 겪었고, 2017년 여름에 처음으로 정부 지원 자금을 선정받았어요.
강아지 유모차 구조용품 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9,9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와요. 10대 때부터 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고자 했으며, 먼저 업무를 익히기 위해 취업을 했어요.
이는 강아지 유모차 구조용품 사업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아 성공한 사례인데,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함을 보여준다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3. 가구 디자이너에서 애완동물 소품 제작 창업까지?
가구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았어요. 그러나 가구 배송 문제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힘든 상황에 처해 창업을 고민하게 되었대요.
강아지 소품 제작 업체를 창업하기로 결심하고, 강남구 청년 창업 지원 센터의 사무 공간 지원도 받아 일을 시작했어요. 예비 창업자로 참여하며, 기존의 업체에서 느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4. 처음 창업을 하면서 어떤 혜택을 받았나요?
공간 지원부터 시작해 1년간 강남, 그리고 3년간 노원에서 무료 공간을 제공받았어요.
제품, 마케팅 자금, 특허 출원비 등과 같은 과금 지원도 받았고, 이를 통해 사업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정부 지원금을 수령하였답니다. 정부 지원금이 상당한 양이어서 성공 확률이 높아졌어요.
실제로 성공 확률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대부분 창업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 성공 확률은 대체로 80~90%를 유지하며, 현실적인 성장을 보여주었어요
6. 추가 자금 모집기에서 어떤 지원을 받았나요?
경험치를 쌓으면서 노하우도 함께 획득했어요.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대출 1억원을 받아 상환하는 동안, 대출이자 2%를 적용받아 최대 1억원의 대출을 받았어요.
또한 코로나 대응 자금 중 서울시 협약지원을 받았는데, 4천만원 대출에 대한 1년간의 이자 100% 지원, 보증수수료 전액 지원, 그리고 광진구에서는 이자 지원이 해당 기업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했어요.
무이자 대출도 활용했으며, 추가 자금을 모집할 때 최대한 지원금을 극대화하여 사용했어요.
7. 베리아님이 많은 성과를 거둔 방법은?
베리아님은 대단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서 정부 지원금이 아닌 스스로 찾아내며 성공했어요.
여성 기업인 베리아님은 여성 기업 확인서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하고, 벤처 기업 기간이 끝난 후 벤처 인증까지 받았어요.
벤처 인증으로 인해 법인세 50%, 취득세 75%,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받았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2,200만 원 이상의 자금을 모아 성과를 거둔 베리아님은 지원금을 받고 안 받고의 차이가 크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느꼈어요.
8. 정부 지원금을 활용한 비즈니스 노하우와 트렌드는?
정부 지원금은 매년 증가하여 14조 원을 넘을 예정이에요. 연초에 가장 많이 쏟아지므로 10월과 12월에 준비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져요.
사업계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사업 계획서 작성 및 발표 방법을 가르쳐주고, 최신 정무 지원사업 트렌드를 알려줘요.
세금을 많이 내는 기업이 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는 행크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단순 자금 쫓기보다는 내 사업에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사업 예정이나 진행 중인 분들에게 유용한 노하우를 전달해줄 것입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공짜로 돈 받고 연 매출 2억 낸 청년 창업가 이야기
총 4억을 공짜로 지원 받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창업에서 정부로부터 1억 원을 받아서 2억 원의 매출을 얻었습니다. 월세가 비싸다는 강남에서는 1년간 공간을 무료로 사용하고, 노원에서는 3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자금을 포함하여 총 3억 8,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계산해보니, 이정도의 금액이 나오더라고요.
부산 꼼장어 같은 경우, 정부 기관에서는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적극 제공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혼자서 전부 해내곤 했던 베리아 님의 사례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 창업에서 정부로부터 1억 원을 받아서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제일 처음에는 7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후 사업 기간 동안 평가를 받게 되었으며, 두 번의 평가 모두 성공하여 총 9,9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대규모 지원금을 받으면 세금도 예상치 못한 만큼 많이 내야 하겠죠. 그러나 이를 받은 베리아 님의 부모님은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이것은 복권을 당첨받는 것과도 유사한 느낌이었죠. 베리아 님은 이런 창업 지원금에 대해 자세히 알고, 경쟁률도 파악하여 항상 열심히 대비해야 한다면서, 배우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거예요, 그래서 이제 아내가 가진 건 적은데 어떻게 해야 되지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제 주변에서 정부 자금을 받은 분들이 제가 다 기억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주변에서 이미 계셨군요. 이들도 하는데 내가 못 할까 약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정부 자금을 도전하리라 결심을 했었고, 2016년부터 이제 사업 교육을 계속 들었고요, 저도 몇 번 실패했거든요.
그래서 실패하고 이제 2017년 여름쯤에 처음에 이제 정부 지원 자금을 선정이 됐었어요. 2017년부터 어, 그래도 경험치가 딱 오래 되셨네요. 어쨌든 뭔가 해보고자 하는 사업은 생겼는데 갖고 있는 현금이 딱 부족해서 이게 현금이 부족했기 때문에 정부 지원 사업을 도전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받았던 금액이 1억에서 100만 원을 빼서 9,900만 원을 지금 받으셨고, 지금 강아지들이 보이는데, 이게 어, 그럼 애견 관련 사업이었고요. 이게 제가 별 뭐 대단한 걸로 정부 사업을 받았던 건 아이게 과학적 아니라 강집입니다. 여러분 아, 개집 어, 아 이제 지붕이 이제 따다닥 따다닥 하면서 이제 유모차 구조로 접히는 거예요. 유모차 구조로 아, 우리가 보는 그냥 반려견 사업으로도 지금 정부 지원금이 이렇게 많이 나왔다고 하는 건 놀라운데요. 여러분들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이 부분도 한번 말씀해 주세요. 제가 이제 바로 뭐 창업을 했던 거는 아니고요. 10대 때부터 제가 하고 싶은 게 딱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일을 하다가 나중에 꼭 내 브랜드를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을 이제 계속 하고 있었네 었거든요. 근데 어쨌든간에, 근데 사업을 시작하려면 업무를 익혀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취업을 했었죠.
저도 당연히. 근데 이제 네 개 회사를 4년을 다녔거든요. 근데 참 웃긴 에피소드가 되게 많았어요. 뭐 임금 채불 때문에 이제 사장님 추격전 하는 적도 있었고, 스카우시에서 갔는데 이제 어느 날 갑자기 그 대표자 두 분이 완전 대틴 하시고 나서 갑자기 나오지 마라 이런 분 이런 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쉽지 않았어요.
사실 그래서 이제 고민을 하다가 대학원을 딱 졸업할 그쯤에 내가 다시 취업 해야 되나 이 생각을 되게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아, 내가 그래도 어릴 때부터 내 꿈을 가지고 있었고, 넘어질 거면 한번 지금 넘어져 보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제 고민을 하다가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창업 동기. 이것도 한번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아, 그래서 이제 저는 그동안 하던 일이 뭐냐면 제가 가구 디자인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아, 가구 디자인. 원래 애완견 관련 디자인이 아니었네요. 맞아요. 근데 이제 제 브랜드를 하고 싶으니까 큰 회사보다 사실 작은 회사들 위주로 갔었어요.
거기서 좀 업무를 많이 익히고 싶어가지고 어, 그런데 이제 하다 보니 이제 가구가 덩치도 크고 부피도 크고 AS 문제, 배송 문제, 이런 것들이 되게 힘들더라고요. 가구 가게란 쪽도 이제 막 조금 작은 회사 다니면서 제가 직접 배송도 다녀요. 너무 힘들어서 내가 과연 이걸 혼자 할 수 있을까, 이제 고민을 하고 있다가 내가 잘하는 건 가구 제품 디자인이고, 내가 좋아하는 건 반려 동물이니까, 그러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하면 실패하진 않겠지 이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걸 더 더 하셨군요. 그래서, 그게 금까지 가구 디자이너를 했었고, 반려 강아지는 너무 좋아하니까 이거를 한 번 합해 보자 어, 이것도 원래 생각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야이 생각을 또 실행해 옮겼다는 것도 대단하십니다.
창업을 이제 결심을 했으면 자금을 받기 전에 내가 계획을 하고, 뭔가 이제 샘플 작업도 하고, 돌아다니고, 컴퓨터 작업도 많이 해야 되잖아요. 그니까 공간이 필요한데, 집에서는 이제 너무 귀여운 강아지도 있고 하니까, 이게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무실을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또 돈이 없는데 이러고 있다가, 그 당시 때 제 아는 분이 그 강남구 청년 창업 지원 센터라고 해 가지고 사무 공간을 한 번 지원을 받으셨어요.
근데 이거는 이제 강남구의 주소지가 있는 분만 됐었는데, 제가 이제 그쪽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공간 지원도 준비를 했었죠. 그래서 서류 통과하고, 이제 발표 통과를 하고 들어갔는데, 이 때는 예비 창업자였던네네.
그러니까 여러분들, 일단 뭐 처음에 사무실 구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지원을 에서 돈이 아니라, 공간 지원을 먼저 받으셨네요. 그래서 강남구에서 이렇게 노원까지 3년 공간 기간이 좋게 길어요. 노원은 제가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이거는 창업을 하고 받았었는데, 여기는 좀 특수한 곳이에요.
공해 창업, 뭐 제품 창업, 디자인 창업, 이런 것들과 월세가 비싸다는 강남에서 1년 공간 무료로 받고, 노원에서 3년 무료로 받고, 공간만 받는 게 아니라, 지원금까지 지금 받으셨다는 겁니다네. 이제 뭐 사업화 지원금이라는 않지만, 뭐 100만 원부터 몇백만 원 수준 그죠네. 그 외에도 사실 처음에 그 사업화 자금, 그니까 9,900만 원을 받았던 것을 시작으로 해, 해서 그 사업이 종료되고 굉장히 많은 성격의 지원과 지원금을 받았었어요.
이게 지금 9,900만 원 앞에서 얘기했던 거가 지금 지나갔고 그죠. 그다음에 또 받기 시작한 거죠. 그렇죠네. 그렇죠. 그 다음에 필요한 것들을 이제 단계적으로 나한테 필요한 것들을 이제 찾아보고, 거기서 지원을 했는데요, 되게 항목이 많은데, 여기 좀 축소해서 냈는데, 뭐 글로벌 유통하는 거, 그리고 이제 마케팅 자금, 뭐 특허 출원비 등 이런 것들을 다 지원받았습니다. 그니까 정부 지원금이 엄청나게 많다는 거예요. 이게 제품와 마케팅, 여러 가지 장비 지원, 이런 것도 찾아서 계속해서 각종 정부 지원금을 다 수령을 하신 겁니다.
중요한 거는 한 번. 신청에서 정부 지원금을 받아내서 성공을 하니까, 그다음에도 어떤 요건을 갖추면 또 내가 거기에 들 수 있겠구나, 또 받을 수 있겠구나 이제 성공 확률이 거의 높아진 거죠. 베리아 님은 몇 프로였어요? 아, 선정 성공 확률이네 선정 성공 확률, 어 낮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어 한 8, 90% 됐었나요? 아, 저 저주도 근데 떨어진 것들도 좀 있었기 때문에 네네, 현실성 있어서 더 좋네요. 어 떨어진 것도 있고요. 그래도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게 경험치를 쌓아가면서, 그래도 노하우가 또 생겼을 것 같아요. 떨어졌지만, 내가 왜 떨어졌는지, 이거는 왜 됐는지 그죠 자 그리고 아, 융자이자 지원까지 야, 이거 정말 심한데요..
융자이자 지원, 이건 뭔가요? 아, 이제 제가 그 9,900만 원을 받고 그게 이제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 하는 사업이었고, 근데 거기서 이제 평가를 잘 받으면 대출 1억을 이제 저리로, 그때 고정 이프로, 였거든요. 고정 2%, 1억을 고정 2프로네, 그거를 이제 3년 거치 3년 상환의 조건으로 이제 대출을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최대 6개월 정도 보류가 가능하고, 근데 저리다 보니까 이것도 굉장히 경쟁률이 좀 높거든요. 보통은 5천만 원 정도가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제 1억 맥스를 받아 가지고네 사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이제 코로나 시계에 나왔던 특수 자금인데 저는 좀 조건이 좋은 거는 좀 안 놓치고 잡았었는데요. 그래서 서울시 협약 중소기업 자금 같은 경우는 이제 4천만 원은 을 받았는데, 1년간 이자 100% 지원이었다 말이에요. 데 그 보증료도 전액을 지원해 주고 어 네네 그리고 광진구 지원 같은 경우는 지금도 이자가 0이에요.
광진구 지금도 이자 영원 와 정말 대박이에요. 다른 사람의 돈을 활용을 하지만 우리가 지원금 말고도 절리의 대출이나 아니면 융자를 하지만 거의 무이자도 활용할 수 있는 걸 찾아내서 지혜롭게 지금 사업을 해내신 거죠.
그래서 이걸 보면은 이분 보통이 아닌데라고 하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합니다네 자, 그런데 이게 어 제가 말씀드리지만, 지금 베리아 님 같은 경우는 대단한 아이템으로 이거 지원금을 받은 게 아니고 어 이거를 찾아내서 하나씩 하나씩 해내신 거예요
이건 또 뭔가요? 이거는 이제 정부 사업을 진행할 때 좀 유리한 것들이라서, 제가 그냥 넣어 봤어요. 그래서 기업 인증이라고 해 가지고, 여성 같은 경우는 조금 약간 특혜를 주는 것도 있어서 여성기업네, 여성 기업 확인서를 제출을 하면 일부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사업도 있고,요여 기업 인 네, 저 같은 경우는 지금은 벤처 기업 기간이 끝났는데, 벤처 인증을 또 받았었어요. 아, 벤처 인증까지 받으셨네요? 네네, 그것도 개집으로 아 개집으로 집으로 벤처 인증 그렇죠.
이제 디자인 연구 쪽으로 해가지고 벤처 인증을 받았습니다네. 여러분들, 벤처 인증 받으면 요, 법인세 50%, 뭐 취득세 75% 재산세 50% 감면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엄청나게 큰 혜택입니다. 그런데 이것까지도 똑부러지게 받아 두셨네요. 그래서 내가 무언가 플러스를 할 수 있는 부분은 미리미리 다 챙겨 는 것도 되게 지혜인 거 같습니다. 자 그래서 정부 지원금 한 번 성과 베리님 총 성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지원자금이 총 3억 8,500만 원 받으신 거예요. 예 계산해 보니까 그 정도 나오더라고요. 정부 지원 상금을 여러분들 내가 내 사업을 하는데 정부에서 이렇게 많이 도와주고 지원을 해 준다는 거예요. 연 매출 2억 원까지 그 다음에 제품을 22종 개발하셨고 이 돈이 여유가 있으니까 일단 지원금이 저렇게 많이 생기니까 기분은 어때요? 어 그런데 사업 초기에는 지원금이 아무리 많아도 없고 계속 제품 개발, 제품 개발하고 하니까. 네네 그래도 사실은 그 돈이 없으면 제품 개발하다가 접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근데 그 돈이 있기 때문에 돈이 나가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계속해서 좀 나아갈 때 큰 힘은 될 거 같아요.
생 돈으로 했다고 하면 아이 길이 맞나 어 내가 가는 길이 맞나라고 해서 정말 지원금을 받고 안 받고 차이는 심리적으로도 되게 큰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이거 궁금했어요. 이 크라우드 펀딩 2만 음 이건 뭐예요? 아 그래서 저 개집을 가지고 처음에 전시 나와서 반응을 좀 봤었고요. 반응이 너무 좋았어 가지고 그거를 기준으로 해서 이제 크라우드 펀딩을 했었어요. 와디즈 펀딩에 들어가 가지고 제가 첫 번째 두 번째에서 두 번을 했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2,200만 원 이상의 펀딩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정부 지원금을 아 행크 좀 창업을 하면서 우리 회원분들이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준비를 좀 오랜 기간 했어요. 그런데 북권님은 심사위원 입장이에요. 그리고 베리아님은 똑부러진 이게. 내가 신청서를 써내는 입장이에요.
이거를 지원자 입장이어서 두 분이 같이 하면 너무 환상적일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빠짐이 없이 어. 그리고 베리아님도 한 가지 업종만 했던게 아니라 여러 가지를 했기 때문에 어 저는 더 어 괜찮다고 생각하고. 이 두 분의 콤비가 대한민국에서 거의 누가이 좀 견질 수도 없는 거의 그 정도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정부 지원금이 많이 나와 있지만 아마 2024년도 터는 우리 행크 회원분들이 저도 정부 지원금 받았어, 정부 지원금 받았어요. 이런 말씀 많이 해 주실 것 같아요. 정부 지원금 올해 14조 원이었고 그 다음에 내년에 올해보다 훨씬 더 늘어난 금액으로. 어 지금 지원금이 풀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를 했어요. 이게 연초에 정부 지원금이 가장 많이 쏟아지기 때문에 지금 10월, 12월 달에 준비해 간다고 하면, 여러분들이 사업 예정인 분이나 아니면 사업을 하고 계신 분들도 이걸 알아두면 정부 지원금 정말 똘똘하게. 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거는 야심차게 좀 준비를 했고요. 강의 홍보 타임, 잠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련님, 뭘 알려 주실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게 정부 자금이 정부 자금만 쫓아서 아니고, 내 사업에 대해서 굉장히 몰입을 해야 되거든요. 결국에는 본질은 자금보다, 내 사업이 포커스 아지만 자금을 받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좀 내 사업에 관련한 얘기들을 좀 더 많이 하고 이제 저도 7년째 하고 있는 사람 입장으로서 좀 전달하 수 드릴 수 있는 그런 노하우, 이런 것들을 좀 많이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또 사업계에서 쓰는 거 중요한데 그 부분도 어떻게 좀 노하우 어, 네. 한공 하나하나 다 짚어 드릴 겁니다. 어쨌든 사업 계획서 잘 써야지만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데, 지금까지 성공확률 정말 높았던 정말 수많은 지원금을 타냈다 그 노하우를 사업계에서 작성하는 방법, 발표하는 방법을 여러분들께 다 가르쳐 드릴 겁니다. 북곰님,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저는 그 평가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최신 정무 지원 사업 트렌드를 여러분께 좀 알려드려서 최신 트렌드까지 네네네, 만약에 지원하신다면, 선정 확률을 많이 올려 드릴 수 있는 그 그런네, 해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네. 자 그래서 어, 오늘 이렇게 또 두 분과 함께 어이 정보 지원금 보여 드렸고 지금까지 사례 보여 드렸고 강의도 이렇게 이루어질 거라 거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원래 세금을 가장 많이 냈던 행크, 지원금도 가장 많이 받는 행크가 되길 제가 어 기대하고 있습니다.